하려는 일에 맞춰 도구와 글을 묶어두었습니다
궁금한 주제를 골라 여는 글부터 차례로 읽어 보세요. 먼저 알면 좋은 내용과 더 살펴볼 내용은 별도로 연결했습니다. 연재에 실린 글도 함께 찾아볼 수 있어, 필요한 부분만 읽거나 책 전체로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주제
// TOPICSIP 주소// TOPIC · 세 갈래
패킷이 서로를 찾는 주소 체계
기업 네트워크 설계// TOPIC · 네 갈래
계층화와 이중화로 확장과 장애에 대비하기
공유기에 모인 기능을 나누는 이유부터 확인합니다. 누가 어떤 서비스를 쓰고 중단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정리한 뒤, Cisco의 참조 설계와 Access·Distribution·Core의 역할을 대조합니다.
갈래 2 3편작은 현장의 장비와 주소 계획 정하기공유기 한 대로 충분한 조건과 스위치·AP를 분리해야 하는 조건을 비교합니다. 포트·PoE·무선·게이트웨이를 확인하고, 지사나 클라우드와 연결해도 겹치지 않을 주소 계획을 함께 세웁니다.
갈래 3 3편링크 용량과 장애 범위, L2/L3 경계 정하기정상 상태와 장애 뒤 남은 경로에 필요한 용량을 계산합니다. 이어서 공통 전원·관로와 장비 고장의 영향을 구별하고, VLAN을 어디까지 이어 두고 어디에서 라우팅으로 나눌지 판단합니다.
갈래 4 3편여러 통신실과 건물을 잇고 이중화하기접속 스위치를 집계하는 두 계층 구조를 살펴본 뒤, 스위치·게이트웨이·라우터의 장애 감지와 경로 전환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집계 블록을 잇는 Core가 필요한 조건을 판단합니다.
라우팅// TOPIC · 네 갈래
네트워크 사이의 경로를 정하는 규칙
라우팅 테이블과 실제 전달 정보를 구별하고, 직접 연결되지 않은 먼 곳의 장애까지 어떻게 감지할지 살펴봅니다.
갈래 2 1편한 조직 안의 연결 상태로 경로 계산하기OSPF의 이웃 관계와 링크 상태 교환, 경로 계산과 전달 정보 반영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갈래 3 2편다른 망에서 받은 경로를 정책에 맞게 선택하기BGP의 경로 속성과 정책을 살펴보고, 재분배한 경로가 원래 망으로 되돌아와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출처와 허용 범위를 관리합니다.
갈래 4 1편경로 제어로 공격의 영향을 줄이기회선이 포화되기 전 어느 지점에서 대응해야 하는지, 차단·관찰·정화가 정상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별합니다.
스위칭// TOPIC · 네 갈래
로컬 네트워크에서 프레임을 전달하는 기술
같은 망의 목적지와 다른 망으로 갈 때 거치는 게이트웨이를 구별합니다. ARP 테이블과 스위치의 MAC 테이블이 각각 무엇을 판단하는지도 살펴봅니다.
갈래 2 1편같은 스위치 안에서도 통신 범위 나누기VLAN으로 로컬 통신 범위를 나누고, 트렁크가 여러 VLAN을 다른 스위치까지 운반하는 구조를 확인합니다.
갈래 3 2편여분의 링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STP가 루프를 막기 위해 경로를 제한하는 이유와 EtherChannel이 여러 흐름을 링크에 나누는 방법을 구별합니다.
갈래 4 1편서로 다른 VLAN 사이에 통신 연결하기단말이 게이트웨이로 보낸 패킷이 경로 조회와 새 프레임 생성을 거쳐 다른 VLAN에 도착하는 왕복 흐름을 봅니다.
주제가 생기기까지
// HOW A TOPIC FORMS주제는 두 방향에서 생깁니다. 큰 틀을 먼저 세우고 그 안을 채우기도 하고, 흩어져 있던 것들이 모여 하나의 이름을 얻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억지로 만들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필요한 주제를 먼저 선언한다
IT 업무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큰 주제가 있습니다 — 주소를 나누는 일, 값을 감추고 확인하는 일 같은 것. 그런 주제를 먼저 세우고, 그 안을 원리를 설명하는 글과 직접 쓰는 도구로 채워 나갑니다.
흩어진 것에서 주제를 찾는다
여러 도구를 쓰고 여러 갈래의 글을 읽다 보면 서로 맞닿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따로 보던 도구와 글을 하나의 주제로 묶으면, 낱낱으로는 보이지 않던 흐름을 같이 이해하게 됩니다.
두 길은 같은 자리에서 만납니다. 어느 쪽으로 왔든 주제는 도구 2개 · 글 3편을 채울 때 열립니다. 빈 방을 먼저 만들어 두지 않는 것 — 눌렀는데 아무것도 없는 일을 이 사이트는 만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