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팅: 네트워크 사이의 경로를 정하는 규칙
라우터는 목적지 주소에 맞는 경로와 다음 홉을 골라 패킷을 다른 네트워크로 전달합니다. 경로를 직접 설정하는 방법에서 시작해 OSPF와 BGP가 경로를 배우고 선택하는 과정, 서로 다른 프로토콜 사이의 재분배를 살펴봅니다. 마지막에는 이 경로 제어를 공격 대응에 적용할 때의 서비스 영향까지 확인합니다.
여는 글에서 경로 선택과 실제 패킷 전달을 구별한 뒤, 정적 라우팅에서 OSPF·BGP·재분배로 이어 읽습니다.
공격 대응은 맨 끝에서 살펴보며, 주소 계획과 외부 망 연결의 배경은 아래 연결 글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맞는 경로를 찾는 일과 그 경로로 실제 통신할 수 있는지를 구별하며 읽어 보세요. 정적 경로와 장애 전환의 글에서는 설정한 다음 홉과 경로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적어 봅니다. OSPF와 BGP로 넘어가면 다른 라우터에서 배운 정보와 경로를 선택하는 기준을 나누어 확인하세요. 프로토콜이 배운 경로와 전달에 선택된 경로가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읽기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재분배에서는 어떤 경로를 다른 프로토콜로 넘기는지와 그 출처를 어떻게 구별하는지를 따라갑니다. 공격 대응 예시는 버리거나 우회시키는 대상뿐 아니라 정상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연결된 도구는 주소 범위와 포함 관계 계산을 돕지만 실제 라우팅 테이블을 조회하지는 않습니다. 주소·링크·경로 중 어디의 문제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면 주소 계획과 장애 대응의 연결 글로 돌아가 확인할 항목을 정리해 보세요.
이 장의 네 갈래
경로 선택과 정적 라우팅부터 OSPF, BGP와 재분배, 공격 대응까지 네 갈래로 살펴봅니다.
라우터는 여러 경로 중 패킷을 보낼 길을 어떻게 고를까
라우터가 Route Source·Metric으로 경로를 선택해 RIB·FIB에 반영하고, 패킷의 Destination IP를 Longest Prefix Match로 조회해 Next Hop과 Adjacency를 따라 전달하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경로를 고르고 장애에 대비한 정적 경로 두기
라우팅 테이블과 실제 전달 정보를 구별하고, 직접 연결되지 않은 먼 곳의 장애까지 어떻게 감지할지 살펴봅니다.
한 조직 안의 연결 상태로 경로 계산하기
OSPF의 이웃 관계와 링크 상태 교환, 경로 계산과 전달 정보 반영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다른 망에서 받은 경로를 정책에 맞게 선택하기
BGP의 경로 속성과 정책을 살펴보고, 재분배한 경로가 원래 망으로 되돌아와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출처와 허용 범위를 관리합니다.
경로 제어로 공격의 영향을 줄이기
회선이 포화되기 전 어느 지점에서 대응해야 하는지, 차단·관찰·정화가 정상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별합니다.
먼저 복습하면 좋은 글
아래 글은 핵심 읽기 순서에 포함되지 않는 연결 글입니다.
- 서로 다른 VLAN에 연결된 장비는 어떻게 통신할까 —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잇는 게이트웨이의 역할부터 복습할 때
- 필요한 IP 주소 개수에 맞는 서브넷은 어떻게 계산할까 — 경로에 적힌 프리픽스의 범위를 계산할 때
핵심 흐름을 읽은 뒤 더 살펴볼 글
아래 글은 핵심 읽기 순서에 포함되지 않는 연결 글입니다.
- 공유기에 연결된 여러 PC는 공인 IP 주소 하나로 어떻게 인터넷을 사용할까 — 경로 선택과 주소 변환의 역할 구별하기
- 사내망은 지사·클라우드·인터넷과 어떻게 연결될까 — BGP가 필요한 외부 연결과 그렇지 않은 연결 구별하기
- 전 세계 공인 IP 주소는 누가 겹치지 않게 나눠 줄까 — 주소 사용 권한과 경로 광고의 관계 확인하기
- 기업의 사설 IP는 어떻게 겹치지 않게 설계할까 — 요약 가능한 사설 주소 계획 세우기
- 네트워크 장애가 나면 무엇부터 확인하고 복구할까 — 공격 대응을 격리·복구·사고 종결에 연결하기